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중동/논란 및 비판 (문단 편집) == 일본어판의 혐한 여론조성 논란 == 조중동이 자체적으로 보유한 인터넷 일본어판이 일본 혐한들의 주 소스라는 것이 [[야후! 재팬]]에서 발견되었다. 한국의 대형 언론사라는 공신력과 웬만한 기사는 전부 번역하여 기재하는 친절함, 그리고 가장 큰 이유로 일본의 주요 일간지와는 반대로 전부 무료여서 퍼나르기 편하다. 이러한 요소들이 시너지를 일으켜 혐한 소스들을 매일매일 새롭게 제공하는 꼴이 되버린 것이다. 게다가 이들 언론사는 야후 재팬에 게시되고, 기사가 뜰 때마다 랭킹 1위, 댓글 1위를 수시로 찍으며 혐한들의 놀이터가 된지 오래다. [[한경오]]의 경우 한겨레만 자체 일본어사이트가 존재한다. 경향신문은 영문 사이트만 있고, 오마이뉴스는 사실상 내수용 좌파언론. 그나마도 한겨레 일본어판은 조중동보단 늦게 생긴것으로 보인다. 혐한들이 가장 많이 인용하는 언론이 조중동, 연합뉴스, 한겨레신문의 일본어판이다. 이를 알게 된 어떤 한국인 네티즌들이 조중동을 [[나라 망신]]이라며 비난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한국언론의 번역판 그 자체로 아무런 잘못이 없다. 일본우익들이 한국언론의 일본어판에서 주목하는 것은 늘 '''부정적인 사건사고'''나 한일관계와 관련 있는 소재의 기사이다. 이런 기사들을 집중적으로 찾아 자신들의 게시판에 돌리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국언론기사를 일본어로 번역한 것이 잘못이라는 식의 비판은 기본적으로 언론의 존재의미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서구 언론의 중국어판 기사 중에서 '''서구 자본주의 문화의 부정적인 면'''을 다룬 기사만 중국우익들이 집중적으로 파고 들어 자신들의 중국을 미화하는 용도로 악용한다고 해서, 그 서구언론의 중국어판 기사 게재를 잘못이라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일본의 혐한우익은 한국에 대해 99개의 긍정적인 기사가 있고 1개의 부정적인 기사가 있다면, 당연히 1개의 부정적인 기사만 취하여 왜곡과장을 통해 악용하기때문이다. 게다가 물론 일본어판 뉴스는 일본의 혐한극우만 보는 것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